Monday, July 15, 2019

어릴때 세뇌되어진 지식들과 개념들을 갑자기 바꾸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임 (Feat. 코페르니쿠스의 (불안정한) 지동설 주장)

왜곡 되어진 역사들을 올바른 역사들로 수용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임

먼저 우리나라애서 배워온 역사 지식들로는 백제(쿠다라)와 고구려가 한민족 역사들이라고 배워왔음

그러나 요즘에 고고학과 과학이 발달하는 바람에 이 통설이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음

그리고 국내 학자들이 반신반의 했던 중국 문헌들과 일본서기의 내용들이 고고학과 고인골 유전자의 발달로 인해 점점 신뢰성이 맞아 떨어저가고 있다는 것임

즉 요즘 중국 문헌들과 일본서기가 신뢰성이 아주 높아지고 있다는 것임

예로 <일본서기> 를 보면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왕의 호칭을 매금(寐錦) 왕라고 기록해 두었는데 이것이 울진 봉평리 신라비 중원(충주) 고구려비” "호태왕비" 등에 다 나온다는 것임

참고로 "매금" 의 호칭은 불교와 깊은 연관이 있는 호칭임

그리고 삼국지, 후한서, 양서, 일본서기에 보면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이 일본 큐슈에만 있었는게 아니라 한반도 전라도 전남 지역에도 존재했었다는 기록들이 다나오는데 지금 전라도에서 일본식 전방후원분들과 옹관묘(독무덤)들과 왜색짙은 유물들과 일본인들과 유전자가 똑같다고 판명이 난 고인골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면서 위에 열거한 사서들의 신뢰성이 더욱 더 높아졌음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짱개 북조 선비족 고구려도 마찬가지임

중국 문헌들에 보면 이 두 나라가 중국과 같은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기록을 해두었음

예로 유물들, 무덤 양식들, 문화, 풍습, 언어, 의복, 음식문화

자 그런데 ?? 한국 학자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걸 수용 못 할가는 예전 유럽의 경우에서 살짝 엿볼 수가 있음


자 그럼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주장에 대해서 살짝 한번 알아보자


<코페르니쿠스의 불안정한 자동설 주장>

예전 서양에서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불완전한 지동설)을 주장했을때 누가 이 설을 그렇게 반대했을까??

지금 보통 사람들은 천주교 성직자들이 반대했다고 알고 있지만 그건 소수였음

이 설을 엄청나게 반대한 사람들은 다름 아닌 보수적인 그 당시 학자들이였음

왜냐면?? 그 당시 천동설(프톨레마이오스)에서 지동설로 바뀌게 되면 사회내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이 "보수적인 학자들" 이 이 지동설을 엄청나게 반대했음

그리고 이 보수적인 학자들이 천주교 성직자들한테 코페르니쿠스를 좀 어떻해 처리해봐라 라고 말 했던 것임

코페르니쿠스 말고도 지동설을 주장했던 다른 수많은 과학자들도 마찬가지였음


자 무슨 말을 할려는지 알겠음??

결론 : 어릴때 세뇌되어진 지식들과 개념들을 갑자기 바꾸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임

그러나 언젠가 그 세뇌되어진 지식들과 개념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바뀐다는 것임

그런데 요즘은 고고학 특히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더더욱 빠르게 바뀌어 진다는 것임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