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5, 2019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는 짱개 남조 왕조들과 문화, 풍습, 음식 문화, 언어등이 100프로 똑같다

백제-중국 남조 ‘닮은꼴 유물들’ 어떤 인연? (2010.04.27)



위에 뉴스 내용들을 한번 분석을 해보자


<한·중 학자들 난징서 워크숍

최근 발굴된 유물 싸고 팽팽한 문답

“백제 도읍인 부여성 바깥에 쌓은 나성을 동아시아 최초로 추정하지요.

“무슨 말씀인지…, 중국 남조에도 도시 외곽 성터는 이전부터 있었어요.

“풍납토성에서 출토된 중국제 항아리 안에 복어 뼈가 있었어요. 복어 젓갈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도 있어요. 저장성 사오싱(소흥)에서는 옛적부터 복어 젓갈을 삭혀 먹었지요.

“그럼, 중국에서 젓갈도 수입했을 가능성은…”>

<-- 풍납 토성, 몽촌 토성등의 축초 기술 원조도 바로 중국이며 중국 학자가 중국 남조에도 이전부터 성터가 있었다고 말함

그리고 중국제 항아리 안에 복어뼈 즉 복어 젓갈이 있었는데 짱개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들이 이것을 먹었음

그런데 저장성 사오싱에서도 예전부터 복어 젓갈을 식혀 먹었다고 중국 학자들이 말함


자 그럼 중국 문헌인 <북사> 를 살짝 한번 보기로 하자


(중략有巨栗, 其五穀雜果菜蔬及酒醴肴饌之屬, 多同於內地(후략)

- <北史> 列傳 百濟

해석:

(중략) 굵은 밤이 생산되며, 五穀(오곡)• 雜果(잡과)• 채소 및 술안주 등은 대체로 중국과 많이 같다. (후략)

- <북사> 열전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들 중에


그렇다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의 음식들과 주류등이 중국과 같다라고 되어있음


심지어 중국 남조 양()나라 "양직공도(梁職貢圖)" 에 보면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짱개 북조 선비족 고구려가 의복(중국풍)과 말(중국어)" 들이 대체적으로 중국과 같다 라고 기록 되어져 있음


<自晋已來常修蕃貢>

백제(쿠다라)는 진()나라 이래로 언제나 속국으로서 조공을 해왔다.”

<言語衣服略同高麗>

"말과 의복은 대체적으로 고구려와 같다."

<其言參諸夏>

"그 언어가 무릇 중국 하()나라 말과 뒤섞여 있다."

- <양직공도>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에 관한 내용들 중에


그런데 당연한 것임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는 짱개 한족들의 이주민들이 세운 왕조이기 때문임



<점잖은 대화 속에 열띤 주장과 반론, 질문과 답변이 오고갔다.

서로의 날카로운 눈빛에 회의장엔 긴장감마저 감돈다.

지난 19일 낮 중국의 고도인 난징의 난징대 역사학부 4층 강의실. 3~6세기 백제와 중국 남조의 교류를 연구하는 한·중 연구자 14명이 모여 난상 토론을 펼쳤다.

내용이 민감했다.

3~7세기 백제 유적과 토기, 공예품들은 비슷한 중국 남조 시대 유물들과 어떤 인연일까.

판박이인가, 아닌가.

난감한 논란거리를 놓고 양국 학자들의 첫 워크숍 토론은 9시간 이상 이어졌다.>

<워크숍을 꾸린 이들은 10여년째 백제-중국-일본의 고대 문화교류사를 연구해온 국내 고고·문헌·미술사학자 모임인 육조문물연구회 회원들.

최근 풍납토성과 부여 수촌리, 왕흥, 미륵사터 등 백제 유적에서 중국 남조 계통 청자와 공예품 등이 잇따라 나오면서, 사의 발걸음도 더욱 바빠졌다.

<육조 시대는 3~6세기 중국 양쯔(양자)강 주변 강남에 오, 동진, , , , 진의 여섯 왕조가 들어섰던 때다.

건강성(난징)에 도읍한 이 왕조들에서 만든 청자, 공예품, 벽돌 무덤 등의 문물은 유독 백제에서만 집중 출토된다.

그래서 당시 교류 관계의 주도권을 놓고 한·중·일 학계에서 논란이 종종 벌어지곤 한다.>

<-- 지금 중국 남조 지역에서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의 유물들과 똑같은 것들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있고 최근에 하남시 감리동에서 수두룩하게 발견되어진 중국풍 백제계 무덤들에서도 짱개 남조 유물들이 수두룩 나오고 있음

즉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의 유물들이 거의 100프로 중국 남조 유물들과 똑같음

그리고 주도권은 당연히 중국 남조 왕조들임

그 당시 백제는 그런 청자, 공애품등을 만들 기술들이 없었음

그래서 중국 문헌인 <양서> 에도 보면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가 양나라 기술자들을 요청한다라고 되어있고 이들을 초빙을 했던 것임


中大通六年(534)•大同七年(541), 累遣使獻方物; 幷請涅盤等經義毛詩博士, 幷工匠畫師等敕並給之. (후략)

- <梁書> 東夷列傳 百濟 中大通 6

해석 :

<中大通(중대통) 6(534)大同(대동) 7(541) 에 거푸(자주 혹은 여러차례) 사신을 보내어 방물을 바치고, 아울러 涅盤經(열반경) 등에 대한 義疏(의소책의 뜻을 풀이함 혹은 문자의 뜻을 해명함)毛詩博士(모시박사) 工匠畫師(공장화사) 등을 구하므로 모두 공급하여 주도록 詔敕(조칙) 하였다.” 혹은 모두 공급하여 주었다. (후략)>

- <양서> 동이열전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들 중에


일본도 마찬가지임

일본쪽에서 중국이 거리상 멀어 중간 역활을 한 중국, 왜국의 신하 나리인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를 통해서 중국의 우수한 문화등을 수입했던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도 독자적으로 중국에 사신을 보내 조공을 바치며 중국 것들을 수입해 모방, 카피한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님

참고로 일본이라는 국호는 7세기 말에 왜-야마토가 합쳐서서 나온 국호임

그 전에는 "왜국" 이였음

지금은 일본이니 알아 듣기 쉽게 여기서는 일본이라고 하는 것임



<남조 유적은 이미 10년 전부터 국내 학계에서 답사 교류를 진행해왔다.

그럼에도 갈 때마다 ‘백제 고유의 문화재가 하나씩 없어진다’는 농을 던질 정도로 백제 유물과 빼닮은 막대한 육조 유물·유적들이 잇따라 쏟아지는 상황이다.

2000년대 초부터 난징의 도시 재개발로 옛 유적에 대한 발굴이 확대되고 있는 까닭이다.>

<-- 앞으로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의 고유?? 의 유물들?? 100프로 다 사라질 것임

왜냐면?? 짱개 남조 유물들과 100프로 똑같고 이들이 짱개 한족 이주민들이였으니까



<양쯔강 대운하 길목인 난징 인근 양저우와 장두의 박물관 답사 또한 새 발견의 연속이었다.

무령왕릉 출토품과 똑같은 자루 달린 다리미와 백제금동대향로와 기본 꼴이 같은박산 향로, 닭머리 흑유병, 청자 사발 등을 볼 수 있었다.

첫날 찾은 난징의 도심천 진회하 기슭의 옛 안료공방 터 발굴장에서도 나막신(딸깍발이)과 문서철용 목간, 백제 것과 똑같은 세발 달린 벼루, 풍납토성 분위기의 유약 입힌 큰 항아리 등이 국내 학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인구 100만을 넘은 세계적 대도시였던 옛 건강성의 영화와 백제의 교류상을 짐작하게 하는 유물들.

한·중이 함께 내력을 찾아야 할 유물들이 너무 많다는 , 국내 남조 전문가들을 더 많이 키워야 한다는 등의 과제가 남았다.

풍납토성 발굴 주역인 권오영 교수는 “이번에도 역시 숙제만 잔뜩 짊어지고 가는 기분” 이라고 했다.>

<-- 당연한 것임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에서 발견되어지는 유물들 거의 100프로가 짱개 남조 왕조들의 유물들과 일치함

예로 풍납 토성몽촌 토성공주 송산리 고분등에서 출토 되어진 시유도기닭머리 흑유(계수호), 진묘수(석수), 자루 달린 청동 다리미일광삼존불호자등이 전부 중국 남조 시대 것들과 똑같고 금동대향로도 중국 박산향로의 카피 제품임

그리고 위에 뉴스 내용을 보듯 "건강(建康) 혹은 건업(建業즉 지금의 난징시" 가 그 당시 인구가 100만명이 넘은 세계적인 대도시였다고 나옴

그 당시 수도 인구가 100만이상 정도면 엄청나게 큰 도시이며 세계적인 도시가 맞음

이런데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가 짱개 본토에 22담로?? 라는 식민지?? 영토를 건설했다??

뻥도 오지게 쳐야 함

참고로 위에 뉴스가 2010년도 뉴스인데 지금이 2019년임

지금은 어떨까??


당연히 100프로 짱개 남조 유물들과 똑같음


그래서 그런지 요즘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의 유물들에 대해서 TV 에서 방열을 잘 안하고 심지어 짱개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에 관한 드라마 방영등도 잘 안함


자 그럼 우리 상식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에서 땅만 팟다고 하면 나오는 유물들이 거의 100프로 짱개 유물들이고 문화 풍습 언어 음식 문화등이 전부 짱개와 같고 무덤 양식도 짱개와 같다면??

이 나라가 도대체 한민족?? 들이 맞음??

다른 나라들에서는 뭐라고 생각할까??

당연히 중국 한족 이주민들이 전쟁과 난등을 피해 이주해서 세운 왕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렇다

결론은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구다라)는 짱개 한족놈들이 한반도로 이주해서 세운 왕조

참고로 지금도 우리나라의 문화, 풍습, 음식 문화, 언어등이 중국, 일본과는 확연히 다름

당연한 것임

지금 우리나라 문화, 풍습, 언어, 음식 문화등이 전부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훈족(흉노족) 가야 부여 진국 삼한 금나라 청나라 그리고 아메노 히보코(이즈모) 포함)에서 전부 유래가 되어졌기 때문임


번외 :

자 그럼 환빠 기질이 다분히 있는 유튜브 사람들은 나처럼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놈들의 전형적인 무덤들인 토돈묘, 주구묘, 분구묘(아파트형 고분), 옹관묘(독무덤), 전방후원분등 중국, 일본에 것들보다 오래되어진 것들이 있는지 한국측, 일본측, 중국측 뉴스들과 사료 근거를 제시해 보기 바람

니들 상상력과 추론 추정등으로 역사를 말하지 말고

아 하나 더 있음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짱개 북조 선비족 고구려도 한민족?? 들과 같은 것들이 뭐가 있는지?? 나처럼 고고학적으로 제시해 보기 바람

참고로 어릴때 세뇌를 받은 사람은 죽을때까지 그 세뇌에서 못 해어나옴

플라톤의 "동굴의 우화" 처럼 말이지

참고로 나는 여기 내 사이트에 사료 근거를 바탕으로 즉 고고학을 바탕으로 증거를 다 제시해 줬음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