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7, 2017

한반도 전남 지역에도 정말 왜(倭)가 존재 했었을까??

한반도 전남 지역에도 정말 왜()가 존재 했을까??

먼저 답은 존재했음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전라왜구(임나)+큐슈왜구의 실체


<
()은 대방(帶方남쪽에 있고 동서간으로 바다에 막혀 있다.

남쪽으로 왜()와 접하고 사방 4천리다.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의 세 종류가 있다.>

- <
삼국지위서 동이전 한민족 내용 중에


<()에는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진(弁辰) 3 ()이 있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는데 54개 국이 있다.

북쪽으로 낙랑남쪽으로 왜()와 접한다.>

- <후한서동이열전 한민족 내용 중에 


<변진(弁辰)은 진한(辰韓)과 잡거하고 또한 성곽이 있다.

의복거처는 진한과 같다.

언어와 법속이 서로 비슷한데 귀신에 제사 지내는 것은 다른 점이 있고부엌을 문의 서쪽에 둔다.

(
변진독로국은 왜() 접한다.>

- <삼국지위서 오한선비동이전 한민족 내용 중에


<변진(弁辰)은 진한과 잡거하는데 성곽(城郭), 의복(衣服)이 모두 같고 언어와 풍속에 다른 점이 있다.

 사람들의 형체가 모두 장대(長大)하며 머릿결이 곱고 의복이 청결한데 형법은 엄준(嚴峻)하다.

그 나라가 왜()와 가까워서 문신한 자가 상당히 많다.>

- <후한서동이열전 한민족 내용 중에


참고로 지금 전남 영산강 일대와 전남 다른 지역들에서 일본식 전방후원분들과 옹관묘(독무덤)들과 왜색 짙은 유물들과 고인골(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고인골=전라왜구=큐슈왜구=D2, CIS-AB 유전자 혈액형이 똑같음)들이 수두룩 발견되어 졌고 지금도 발견되어지고 있음


역사 추적--전남 영산강 아파트형 고분의 미스터리



위에 동영상도 틀린게 많지만 한번 보길

이 동영상에 고인골들이 수두룩 발견이 되었졌는데 현대 일본인들 특히 큐슈 지역쪽에 있는 일본인들과 유전자 혈액형 (D2, CIS-AB) 이나 인골의 형태가 똑같다고 판명이 나버렸음

그런데 웃긴게 뭐냐면 정부와 전라도에서 이걸 마한(馬韓)의 것으로 본다는 것임

무슨?? 왜남공정함??

또 정부와 전라도에서 이걸 시원스럽게 공개를 안하고 있음

예로 "전남 함평 예덕리 신덕 고분군"

이 고분은 2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공개를 절대로 안하고 있고 심지어 모든 것들을 "대외비" 로 묶어 놓고 있음

뭐가 두려운걸까??


영암의 역사기행-전방후원분 3





참고로 일본에서는 전방후원분들과 옹관묘들이 작은 것 큰 것 모두 다 포함해서 일본 전역에 3천여기 이상 발견이 되어졌고 지금도 발견이 되어지고 있음

한일역사전쟁 전남 영산강 장고형 무덤





참고로 위에 예전 KBS에서 방영했던 영상도 틀린게 많음

그런데 전라도 전남 지역에는 분명히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왜()가 존재했었음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