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6, 2019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은 정말로 강한 나라였고 대국이였을까?? 를 살짝 한번 알아보자

<중국 문헌인 <수서(629~656-7세기 초중엽)> “왜국전에 기록되어져 있는 왜국의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훈족(흉노족) 가야 부여 진국 삼한 금나라 청나라 그리고 아메노 히보코(이즈모) 포함)와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구다라) 와의 관계에 대해서 실찍 한번 알아보자>


(중략)

新羅百濟皆以倭大國

多珍物並敬仰之

恒通使往來

(후략)

- <隋書> 倭國傳


해석 :

신라(新羅)와 백제(百濟)는 공히 왜를 큰 나라로 여긴다 .

(혹은 신라(新羅)와 백제(百濟)가 모두 왜()를 대국(大國)으로 여긴다.)


진귀한 물건들이 많아 우러러 보았다.

(혹은 진귀한 물건들을 많이 아우르니(혹은 많다고 여겨) 공경하고 우러러 본다.)


(왜와 신라, 백제 사이에는) (혹은 항상) 사신이 오갔다.

- <수서> 왜국전


그렇다

일본 즉 왜국은 예전부터 대국이였다

왜냐고?? 왜인들의 조상이 춘추 5패에 해당했던 아주 강력했던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고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와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보다 영토도 컷기 때문임

신라와 백제는 왜국이 영토가 더 컷다는 것과 왜국의 군사력이 쎄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임

참고로 3자의 눈으로 보는게 가장 정확함


그런데 이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 즉 왜인들이 나중(562년)에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훈족(흉노족) 가야 부여 진국 삼한 금나라 청나라 그리고 아메노 히보코(이즈모) 포함) 한테 남녀노소 할 것없이 아주 잔인하게 몰살을 당해서 한반도 전남 지역에서 축출이 되어졌고 큐슈 지역 왜인들도 망하게 되면서 7세기 말 "왜+야마토" 가 합쳐져서 "일본" 이라는 나라로 다시 탄생하게 되었던 것임

왜+야마토가 합쳐진 것은 중국 문헌인 신당서, 구당서에도 다 나오고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의 짱개 출신인 예식진의 동생 예군의 묘지명에도 다 나옴

하여튼 이래서 일본놈들이 우리나라를 싫어하는 것임

특히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

<일본서기> 만 봐도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짱개 북조 선비족 고구려에 비해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에 대해서 좋지 않은 말들이 꽤 많이 나옴

예로 신라가 무도하여 항상 왜국의 땅을 빼앗고 왜국의 신하 나라이자 아우 나라인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를 짓밟는 다라는 식의 기록들이 꽤 자주 나옴


하여튼 자 그런데 이 중국 문헌에 나온 왜국전을 보고 환빠들이나 국수주의자들은 이럴 것임

저 중국 문헌인 <수서> 는 판타지 소설이다 라고...

그러나 삼국사기, 일본서기에도 비슷한 내용들이 다 나옴

하여간 4세기때 짱개 남조 왕조들의 후원을 받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와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가 합세해서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열나게 공략을 한 것은 사실임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