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9, 2018

지구 역사상 최약체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 속국 식민지 몽골 여진 신라계를 사칭했던 짱개 출신 이성계(아기바토르) 이씨 조선의 싸움 실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임진왜란(분로쿠노에키)때 거의 마지막에 참가했던 일본의 명 장수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의 약 7천명의 군사들한테 약 4만명의 조.명 연합군이 개털렸음

- (사천성 전투)


일본에서는 그저 그런 장수들이였던 와키자카 야스하루(脇坂安治)와 와키자카 사헤에가 이끄는 기마대 1600~2000명 남짓의 군사들한테 조선군 4만명이 개털렸음

- (용인 전투)


그것도 모자라서 수도 한양을 20일만에 개털렸음


그리고 임진왜란(분로쿠노에키) 당시 가토 기요마사(加藤清正)가 함경도 두만강 유역까지 초토화시켰고 짱개 한족 이민자 후손 선조의 아들 임해군, 순화군이 포로로 잡혔음

참고로 임해군, 순화군은 전라도 전주에 살다가 귀향 보내진 국경인(鞠景仁)이라는 사람이 임해군, 순화군을 포박해서 가토 기요마사한테 넘겨 주었음

임해군, 순화군도 막장이였지만 이 국경인이라는 사람도 만만찮게 막장 중에 상 막장이였음


“울산성 1 2차 전투, 순천 왜교성 전투” 에서 숫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조.명 연합군이 울산 왜성과 순천 왜성을 함락 못 시켰음.

심지어 일본군한테 지기까지해서 조.명 연합군이 퇴각을 했음

그리고 명량 해전 패배 후 1년 후에야 나타난 이순신...

그 곳에서 조.명 연합군과 치룬 “순천 왜교성 전투” 에서 숫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일본군한테 졌음

또 과대포장 되어진 이순인이 참전한 부산포 해전도 우리나라만 이겼다고 주장하지 중국, 일본, 서양 학자들은 일본군이 이겼다고 주장함


그리고 병자호란때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 후예가 만주로 넘어가서 성질이 비슷한 반유목민이였던 여진족들을 규합해서 세운 후금 청나라 기병 300명한테 이씨 조선 4만 군대가 개털렸음

- (쌍령 전투)

영화 300이 이씨 조선에서 실제로 일어났었음

정말로 쪽팔리고 부끄럽군


지구 역사상 최약체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 속국 식민지 몽골 여진 신라계를 사칭했던 짱개 출신 이성계(아기바토르) 중국 괴뢰국 왕조 이씨 조선

이게 나라임??

그리고 몇가지 더 있음

김종서, 최윤덕등의 4 6진 사수 실패 - 결국 신라후예가 추장으로 있는 여진족한테 반환해 줌


태종과 세종때 대마도 침공(応永外寇 - 오에이노가이고) - 왜군들이 나간 틈을 타 침공했지만 왜군들이 돌아와서 격렬한 전투를 벌인 결과 조선 병력도 만만찮게 희생(180명 이상 혹은 2,500명 이상 죽음을 당함)이 따라서 철수를 함


이런 내옹들은 죽었다 깨나도 역사책에 안 나오고 안 가르침

역사 왜곡을 밥 먹듯이 하는 우리나라

한마디로 한중일중에 역사 왜곡을 가장 심하게 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임

마지막으로 지구 역사상 최약체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 속국 식민지 몽골 여진 신라계를 사칭했던 짱개 출신 이성계(아기바토르중국 괴뢰국 왕조 이씨 조선 말때 일본놈들과 싸워보지도 않고 일본놈들한테 통째로 나라를 갖다 바쳤음

그 주인공놈들은 바로 짱개 이민자 후손 바보중에 상바보 매국노 왕 이희(고종)와 전북 익산에 묘가 있던 친일파 매국노 이완용등이였음


그리고 이건 번외 :

<일본 기병6 VS 조선 1만대군-고대일록(孤臺日錄) -- 정경운(鄭慶雲))>

"왜적 기병(騎兵) 여섯이 깃발을 세우고서 칼을 휘두르며 말을 달려오자, 만여 명의 군사가 일시에 놀라 무너져 갑옷과 활을 던져 버리고 달아났다."

<-- 이게 바로 지구 역사상 최약체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 속국 식민지 몽골 여진 신라계를 사칭했던 이성계(아기바토르) 이씨 조선의 싸움 실력임

정말 쪽팔리고 부끄럽군

짱개 한족 송나라가 신라후예가 넘어가서 여진족들을 규합해서 세운 금나라의 기병 17명한테 2천명이 개털린 것과 비슷하군

아 신라후예가 넘어가서 여진족들을 규합해서 세운 후금 청나라 기병 300명한테 조선 4만군대가 개털렸던 전투도 었지 - (쌍령 전투)

하여간 전문을 한번 보기로 하자

전문 :

<고대일록(孤臺日錄) 1592 6 15일 일기>

<6 15일 계묘(癸卯) 충청도 순찰사(忠淸道巡察使) 윤선각(尹先覺)ㆍ전라도 순찰사(全羅道巡察使) 이광(李洸)ㆍ경상도 순찰사(慶尙道巡察使) 김수(金睟)의 군대가 수원(水原)에서 궤멸되었다.

군대가 패배하던 날은 6월 초순이었지만 도로가 막히는 바람에 전갈이 비로소 도달했다.

이에 앞서 이광은 스스로 근왕(勤王)을 칭하며 군사 5천여 명을 거느리고, 윤선각은 수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김수는 50여 명을 거느리고 수원에 진을 쳤다.

왜적 기병(騎兵) 여섯이 깃발을 세우고서 칼을 휘두르며 말을 달려오자, 만여 명의 군사가 일시에 놀라 무너져 갑옷과 활을 던져 버리고 달아났다.

버려진 양식과 궁시(弓矢)ㆍ깃발ㆍ북 등의 물건이 산처럼 쌓였다.

그 외에 상실(喪失)한 것은 파악조차 할 수가 없었다.>

참 한심하다고 할까나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훈족(흉노족) 가야 부여 진국 삼한 금나라 청나라 그리고 아메노 히보코(이즈모) 포함)는 안 그랬는데...

자 이러고도 지구 역사상 최약체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 속국 식민지 몽골 여진 신라계를 사칭했던 짱개 출신 이성계(아기바토르중국 괴뢰국 왕조 이씨 조선을 옹호해 줄 사람들은 많이 옹호해 주기 바람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