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7, 2018

사마왕(斯麻王-무령왕) 무령왕릉의 실체 (feat. 사마왕은 중국인+왜인 혼혈인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 임나) 에서 온 사마왕(斯麻王-무령왕)의 그 무령왕릉의 실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먼저 동성왕, 사마왕(무령왕) 은 왜국에서 태어나 40년 넘게 왜국에서 살다가 왜왕이 너 백제에 가서 백제왕을 하라고 해 백제에 가 왕들을 한 인물들임

그것도 왜왕이 내준 왜군들의 호위를 받으며

<무령왕릉 매지권(買地券) 내용>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 임나) 에서 온 무령왕 매지권(買地券) 혹은 매지석 앞면 내용

<寧東大將軍 百濟斯麻王 年六十二歲 癸卯年五月 丙戌朔 七日壬辰 崩到 乙巳年八月 癸酉朔 十二日甲申 安登冠大墓 立志如左>

해석 :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이 62세 되는 계묘년 5월 7일 임진날에 돌아가셔서, 을사년 8월 12일 갑신날에 이르러 대묘에 예를 갖추어 안장하고 이와 같이 기록한다.>

라고 적혀져 있음

그리고 무령왕(25대)은 521년 12월(음) 양 무제(梁武帝)로부터 "사지절 도독 백제제군사영동대장군(使持節 都督 百濟諸軍事 寧東大將軍)" 의 작호를 받았다 라는 기록이 있음

그런데 사마는 중국 서진(265년~317년) 동진(317년~420년) 왕가의 성씨가 사마씨임

참고로 중국 문헌인 <송서(宋書)> 에는 이런 기록이 있음

<왜 5왕의 시기때 “태조 원가 2년, 왜왕 찬(贊)이 또 사마조달(司馬曺達)을 사신으로 보내 표를 올리고 방물을 바쳤다.” 라고 되어있음>

하여튼 사마씨는 중국 진(晋)나라 왕가 성씨임

그리고 寧東大將軍(영동대장군)의 뜻은 “동쪽을 편안하게 한 대장군” 이라는 뜻임

한마디로 중국 남조쪽에서 보면 한반도 동쪽(지금의 서울 경기도 황해도 지방 - 한반도쪽에서는 서쪽)을 먹었다는 뜻임

다시 말해서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가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안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 임나) 과 합세해서 서울 경기도 황해도 전라도와 약간의 충청도와 약간의 경상도를 다 먹었다는 뜻임

마지막으로 매지권(석)이란 일종의 묘지 매매계약서로서 땅의 신에게 묘소에 쓸 땅을 매입함으로써 누구도 땅을 침범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자 신에게 묘와 유체의 안호를 기원하는 것임

이는 고대 중국로부터 시작된 장례 풍속으로서 도교 사상에 입각한 것임

어라?? 백제(쿠다라) 의 장례 풍습까지 중국 남조 시대 장례 풍습과 똑같네??

그리고 무령왕릉에서 발견되어진 유물들과 무덤 양식이 100프로 중국 남조 시대 것들과 똑같음

심지어 공주 송산리 고분의 무덤들을 중국 남조 양나라 기술자들이 와서 축조해 줬다는 유물들이 발견이 되어졌음

왕과 왕비를 안치한 목관은 큐슈 지방에서 만들어서 공수해 왔음

그리고 풍납 토성, 몽촌 토성, 공주 송산리 고분등에서 출토 되어진 시유도기, 닭머리 흑유병(계수호), 진묘수(석수), 자루 달린 청동 다리미, 일광삼존불, 호자등이 전부 중국 남조 시대 것들과 똑같고 금동대향로도 중국 박산향로의 카피 제품임

백제(쿠다라)가 정말로?? 한민족 왕조가 맞을까??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