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7, 2022

백제가 중국사라는 증거가 또 나옴(feat.사마왕(무령왕))

무령왕릉 근처 무덤 벽돌에 새겨진 7글자... 역사적으로 무슨 의미? (2022.01.2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669142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2/01/27/6FNJRI54H5CWLDCYXP4GDR7TNI/


“(중국) 난징(南京) 사람이 이것을 만들었다.”

충남 공주의 무령왕릉 근처 백제 고분에서 명문(銘文)이 새겨진 벽돌이 새로 확인됐다고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27일 밝혔다.

확인된 명문은 29호분 입구를 막는 데 쓰였던 벽돌에서 나왔으며, 글자 내용은 ‘조차시건업인야(造此是建業人也)’, ‘이것을 만든 사람은 건업(중국 난징의 옛 이름) 사람이다’라는 뜻이다.

건업은 삼국시대 오(吳)나라부터 동진(東晉), 송(宋), 제(齊), 양(梁), 진(陳)으로 이어지는 중국 남조 국가들의 수도였다.

연구소 측은 “이 명문은 제작자가 중국 출신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당시 백제 고분의 벽돌과 무덤의 축조가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알려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최근 중국 난징에서는 백제 벽돌 무덤의 원형으로 보이는 손오묘(孫吳墓) 등 전축분이 발굴됐다. 

연구소는 과거 29호분 근처 6호분에서 발견된 벽돌에 새겨졌던 ‘양(梁)’이란 글자 역시 남조의 양나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명문이 ‘벽돌을 만들었다’는 것인지 ‘무덤 전체를 만들었다’는 의미인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연구소는 3차원 입체 정밀 분석 등을 통해 글자를 명확히 판독해 백제 서체의 복원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 왜인(특히 야요이인)들과 백제인들은 4세기때 중국에서 일어난 팔왕의 난, 영가의 난, 비수대전 특히 영가의 난때 중국에서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엄청나게 넘어 간 중국 짬뽕들이였다는 것이 지금 하나 둘씩 고고학적으로 다 밝혀지고 있는 상태임.

왜 5 왕만 봐도 왜왕이 중국 남조 지역에 사마씨의 성을 가진 사람을 사신으로 보냈다라는 것이 중국 문헌인 <송서> 에 다 나옴.

그리고 사마왕(무령왕) 도 중국에서 왜국으로 넘어 간 사람인데 이 사람은 개로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왜냐면? 중국사인 고구려의 침략으로 인해 개로왕뿐만 아니라 개로왕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모조리 죽음을 당했다라고 <일본서기> 에 다 나오기 때문임.

그래서 이 무령왕은 왜왕이 백제에 가서 백제왕 하라고 해서 백제왕이 된 인물임.

즉 무령왕은 왜왕의 신하였다는 것임.

당연히 왜국과 백제는 중국 남조 왕조들의 신하 나라들이였고.

하여간 이제 속일 수가 없음.

백제가 중국사라는 것을.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