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0, 2021

전라왜구 임나에 대한 우리나라 뉴스들의 거짓말 즉 역사 왜곡을 한번 보기로 하자

[단독]30년 만에 임나일본부 망령서 벗어난 신덕 고분 (2021-08-10)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10810/108471668/1

“함평 신덕 1호분 왜인 아닌 지역수장 무덤 가능성 높아”

30년 미공개 발굴조사 결과 이달 말 발표

임나일본부설에 이용될 우려로 인해 30년간 공개되지 않은 삼국시대 ‘신덕 1호분’ 발굴조사 결과가 이달 말 발표된다.

동아일보가 미리 입수한 발굴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고분 출토 유물에서는 백제와 왜(倭)의 문화가 혼재된 양상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를 분석한 한일 고고학자들은 20,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 무덤의 주인이 지역 수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한반도에 진출한 왜인이 묻혔을 것으로 보는 임나일본부설의 시각과 배치되는 것이다.


함평 신덕고분 발굴 30년만에 보고서…"주인은 여전히 미궁" (2021.08.10 11)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8/773520/

국립광주박물관 발간…1호분에 왜·백제·토착 세력 영향 혼재

한때 `임나일본부설` 근거 우려도…"학계 논의 활발해지길"

(중략)

김낙중 전북대 교수는 보고서에서 신덕 1호분에 대해 "무덤 형태와 매장시설로 보면 왜 규슈 세력과 관계가 깊은 상황에서 축조됐지만, 관대나 관고리가 부착된 목관에서는 백제 영향도 확인된다"면서 무덤 주변 도랑 형태, 돌 뚜껑을 덮은 무덤길의 항아리 등을 근거로 현지 토착 세력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다카타 간타(高田貫太)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교수는 신덕 1호분에서 나온 마구 세트, 구슬과 시신 안치 방식은 백제계 속성이지만, 관과 삼각형 철모는 왜와 백제 요소가 섞여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덕 1호분에서 발견된 구슬이 피장자 위계가 상당히 높았음을 알려주는 유물로 백제를 통해 입수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고, 목관 재질은 무령왕릉과 같은 일본 특산 나무인 금송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현재 호남 지역 전방후원분은 12곳에 14기가 산재한다고 알려졌으며, 축조 시기는 모두 5세기 후반∼6세기 초반으로 짐작된다.

(후략)

<-- 우리나라 학자들의 거짓말이 하늘을 찌른다

삼국사기 일본서기 중국 문헌들에도 전라왜구 임나의 실체가 다 나오며 중국사인 고구려 호태왕이비에도 전라도 왜국 즉 전라왜구 임나가 다 나온다

그리고 전라도에서 수두룩하게 발견이 되어지고 있는 일본식 무덤들이 고구려 신라의 무덤들과 맘먹거나 크며 백제의 무덤들은 고구려 신라 전라왜구 임나의 무덤들에 비해 초라하기 그지 없다

이런데 이게 용병? 의 무덤들과 왜국의 신하 나라이자 중국사인 백제에 파견된 사람의 무덤들이라고?

그런데 어떻게 이 무덤들이 백제의 무덤들보다 훨씬 클까?

하여간 우리나라 역사 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