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7, 2020

한반도 호랑이의 씨를 말려버린 장본인은 다름아닌 조선인들이였다

 <조선 호랑이는 어떻게 멸종했나 - 일제의 조선 호랑이 사냥 기록 (2014.04.14)>

 https://www.huffingtonpost.kr/2014/04/14/story_n_5144548.html

위의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음

<눈길을 끄는 건, 3명을 뺀 사냥꾼 모두가 조선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조선 전국에서 이름을 날리던 사냥꾼이 모두 동원됐는데, 호랑이 100마리를 쏘아 호랑이 사냥의 일인자로 꼽히던 강용근, 강용근과 함께 조선왕실이 공인한 엽사로 하루에 꿩 106마리를 잡은 기록을 갖는 이윤회 등이 포함됐다.

다른 포수가 화승총을 쓰던 시절이었지만 이 둘은 엽총을 사용했다.

당시 조선의 포수는 동아시아에서 최고의 사격 실력을 갖춘 것으로 유명했다.

구식 단발 엽총으로 호랑이 같은 큰 맹수를 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급소를 단번에 맞춰 치명상을 입히지 못하면 역습을 받아 목숨을 잃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여기엔 조선시대부터 호랑이 사냥을 전담하는 군대를 따로 두어 정책적으로 지원한 것도 작용했다.

이들이 정호군의 핵심을 이뤘지만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기에 급급했지 일제에 이용당한다는 한 치의 부끄러움이나 멈칫거림도 이 책에서는 드러나지 않는다.

원정대는 조선총독부의 하세가와 총독을 만나는 등 일제 당국의 비호를 받았다.

가는 곳마다 지역 행정당국과 유지가 주최한 성대한 환영행사가 벌어졌다.>


<한국호랑이는 언제, 왜 사라졌을까(2009.12.29)>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396050.html

 위의 뉴스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나옴

<그렇다면 한반도에서 호랑이를 말살한 책임은 일제에 있는 걸까.

이항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이 책 기획편집 후기에서호랑이 절멸의 책임을 일제 탓만으로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제의 해수구제 정책이 결정타를 가했지만, 이미 호랑이 개체수는 체계적인 호랑이 포획 정책을 편 조선시대 동안 급감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또 한반도가 일제의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 가정하더라도 우리는 이 땅에서 호랑이가 살도록 내버려 두었을 것으로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적었다.>

 그렇다

일제 전에 벌써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의 개였던 중국 출신 이성계(아기바토르) 의 이씨 조선에서 체계적인 호랑이 포힉 정책을 펴서 현저히 급감을 하고 있었음.

그것도 "착호갑사(捉虎甲士)" 라는 전문 호랑이 사냥꾼들 두고서

조선왕조실록과 다른 기록들을 봐도 매해 200명 넘게 호랑이로 인해 죽음을 당한 조선인들

심지어 궁궐까지 들어왔다고 함

그래서 조선 조정에서 이 호랑이들의 씨를 말리기위해서 전문 사냥꾼들을 고용해 호랑이들을 잡아서 점점 그 개체수는 급감했고 결정타가 바로 6.25 전쟁이였음

그런데 호랑이한테 잡아 먹혀봐야 정신을 차릴건지

하여간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기승전 일본 탓 남 탓임

호랑이를 잡아줘도 지랄 안잡아도 지라랗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 안좋은 성격 성질은 계속 될 것임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