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8, 2020

대한민국의 전주(全州)라는 지명이 중국에도 있다

중국 전주와 한국 전주의 연관성 (2011.06.29)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5845

위에 내용을 살짝 한번 알아보자

<몇 해 전 중국에도 전주(全州)가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전주라는 지명이 같을 뿐만 아니라, 특이하게도 한국 전주에 있는 완산, 기린봉, 금산사 등이 중국 전주에도 있으며, 중국에 전주라는 지명이 등장한 것이 후백제가 멸망한 직후인 937년경이었다.

그래서 후백제 멸망후 그 후예들이 중국으로 들어가 전주를 건립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개진되기도 하였다. >

<-- 무조건 저렇게 주장을 하고 있다

먼저 중국 문헌들인 <북사>, <수서> 등만 봐도 “백가가 바다를 건너 왔다” 고 해서 “백제” 라는 국호를 삼았다라고 나옴

그 바다를 건넌 나라가 어디였겠는가??

당연히 중국임

그리고 대방(현 황해도) 에 도읍을 정하고 처음부터 중국의 신하 노릇을 했다라고 나옴

참고로 문화사적으로 인류사학적으로 고고학적으로 고구려 백제는 중국사들며 전라도 왜국 임나는 일본사임

하여간 이로써 거지 노예국가 500년 중국 속국 식민지 이씨 조선의 전주 이씨들이 어디에서 넘어왔는지 알것임

참고로 이성계(아기바토르) 의 부모님들 다 중국에서 고려로 이주해서 산 사람들임

그리고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와 일본 열도 특히 한반도로 대거 이주한 계기가 바로 중국 한족 왕조들이였던 북송과 명나라의 멸망 때문임

이 한족 왕조들이엿던 북송과 명나라가 금나라와 후금 청나라한테 무지막지하게 학살을 당했기에 어떻해 해서는 피하는 수 밖에 없었음

그 도망 칠 나라들이 바로 한반도와 일본 열도였음

참고로 지금 한국내 한국말 잘 하는 중국 이민자 후손들이 무려 45~50프로 가까이 된다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