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3, 2020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만 통역을 거쳐야지만 중국과 대화가 통했다라는 내용이 중국 문헌인 <양서> 에 나옴

http://db.history.go.kr/item/level.do?sort=levelId&dir=ASC&start=1&limit=20&page=1&pre_page=1&setId=-1&prevPage=0&prevLimit=&itemId=jo&types=r&synonym=off&chinessChar=on&brokerPagingInfo=&levelId=jo_008r_0010_0040_0030&position=-1

(중략) 無文字, 刻木爲信. 語言待百濟而後通焉.

- <梁書東夷列傳  新羅 

(중략) 文字(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의사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 <양서> 동이열전 신라


자 저렇게 나온다

그리고 중국 문헌들인 삼국지, 후한서에 보면 삼한 특히 마한도 통역을 거쳐야지만 중국과 말이 통한다라고 나옴

그러나 중국사들인 고구려 백제는 그런 기록들 전혀 없음

양나라 <양직공도> 에 보면 고구려 백제는 옛 중국 하나라 말 즉 중국어를 쓴다라고 나와있음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