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1, 2019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의 사마왕(무령왕)릉에서 발견되어진 뼈 조각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백제 무령왕릉사람 뼈 추정유골의 주인공은(2013.09.20)


먼저 위에 제목에서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구다라) 무령왕이라고 되어는데 무령왕릉의 매지권에는 "사마왕" 이라고 되어있음


그래서 원래 더 정확한 이름은 "사마왕릉"


자 그럼 위에 뉴스(2013.09.21)를 한번 살짝 분석을 해 보자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것으로 지난 2009년 뒤늦게 확인된 뼈조각들입니다.>

<-- 이거 왜?? 숨겨두고 방치해 두었을까나??

무려 47동안 숨겨두고 방치해 뒀음 ㅋㅋㅋ

?? 그랬을까나??

신라+가야의 고인골들은 잘도 분석해서 신라+가야는 스키타인 아리아인들(즉 훈족 혹은흉노족)이였다 라고 밝혀 놓고


<당시 무령왕릉은 순장 기록이나 도굴 흔적이 없어, 뼈 주인공이 왕이나 왕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았습니다.>

<--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와 짱개 북조 선비족 고구려는 순장 기록들이 거의 전혀 없

오직 신라+가야에서만 비일비재로 순장 문화 고인골들이 발견이 되어졌고 기록에도 많이 나오지


<하지만 성인 남성의 허벅지와 엉덩이 뼈일 것으로 추정만 할뿐 지금까지 어떤 조사도하지 않았습니다.>

<-- 빨리 좀 해라

47년동안 뭐 했냐??


<<녹취> 공주박물관 관계자 : "탄소 연대 측정이나 DNA 분석 등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예산이 많이 수반이 되는 사업인데, 예산을 못 땄어요.">

<-- 아따 예산이 없당께유

이거 하나 분석 할 예산도 없당께유?? 진짜??


<문제는 유골 상태입니다.

이렇게 계속 방치되면 뼈 속 유기물질 등이 사라져, 핵심 정보를 담고 있는 DNA 분석이 사실상 힘들게 됩니다.>

<-- 그냥 웃자


<<인터뷰> 박선주(충북대 교수/유골 감정) : "뼈들은 일단 자기가 묻혀있던 상태에서 나
오면 평형상태가 깨지죠. 평형상태가 깨지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부식하게 돼있죠."

특히 백제 무령왕이 일본에서 태어났다는 일본서기의 기록과, 지난 2001년 무령왕 후손과의 혈연관계를 언급하며 깊은 인연을 밝힌 아키히토 일왕의 발언에서 보듯, 뼈의 주인공을 확인하는 것은 고대 한일 관계의 비밀을 풀어 줄 핵심 단서가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 한일관계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관계 때문이기도 하지

아니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중국과 일본간의 관계 때문이지

한민족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지


<<인터뷰> 혜문 스님(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 "무령왕은 한일관계의 가장 중요한 우리역사의 제왕임에도 불구하고 종이상자에 갇혀서 박물관 수장고속에 방치돼 있다는 것은대단히 충격적인 일입니다."

역사 관련 단체들은 유골에 대한 시급한 조사와 함께 적절한 보존 방안을 촉구하며 문화재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 나도 충격적이다

그리고 혜문 스님이 소송을 제기한거는 잘 했네

그런데 하나 더 있다

전라도 전남 지역에 있는 전남 함평 예덕리 신덕 고분군도 빨기 공개 좀 하라고 청와대 게시판에 청원을 하거나 저 헤문 스님처럼 소송을 제기 하도록 해 보자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