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1월까지 친일혐의로 검거된 지역별 현황
(국가보훈처 자료)
1.전라 : 2039명
2.서울/경기 : 635명
3.충청 : 280명
4.황해 : 225명
5.평안 : 216명
6.경상 : 206명
7.함경 : 97명
8.강원 : 62명
9.제주 : 26명>
나한테 그러지 말기를 국가 보훈처 자료임
고소할려면 국가 보훈처에 하기 바람
하여튼 이건 뭐?? 타지역들 다 합쳐도
전라도한테 안됨
그리고
<예전
열린 우리당(일명 열린뚜껑당 그리고 현 더불어 민주당(일명
더듬어 터진당)) 친일파 의원들에 대해서 살짝 한번 알아보자>
[辛의장
부친 친일행적 파문]“辛의장
부친이 직접 고문” (2004.08.18)
김희선 의원 父 친일 사실” (2005.07.20)
열린우리당 이미경 의원 부친 일본헌병 파문
(2004.08.25)
홍영표 의원 “저는 친일 후손입니다” 공개 사과 (2015.08.11)
참고로 홍씨들은 중국 이민자 후손들이며 이 성씨는 짱개 북조 선비족 고구려의 이름만 사칭했던 허울뿐이였던 고려때 약 80년 몽골 속국 식민지 동안 골수 친원파들이였음
예로 홍대순, 홍복원, 홍다구등
그리고 홍사익(일본 육군 중장)이라는 사람은 골수 친일파였음
참고로 더불어 민주당(현 더듬어 터진당)의 홍영표는 지금 원내대표임
아따 우덜식 차칸 친일파 원내대표랑께 ㅋㅋㅋ
참고로 홍영표의 조상이 일본놈들한테 자작(작위)을 받았음
한마디로 골수 친일파
하여튼 그런데 더 웃긴건 어떤 사람이 바로 위 뉴스 밑에 이런 댓글을 달아 놓았제
prOO 왈 : 자랑스럽습니다 이곳이 당신처럼 사죄하는 후손보다 그렇지안은 후손이 아직 더 많은 대한민국이기에
아따 우덜식 차칸 친일파랑께
전라도 지역은 뷰끄러운 줄도 모른당께
하여튼 지들이 친일파 청산할려고 앞장서 놓고 알고보니 지들이 더 골수 친일파들이였음
이것 말고도 엄청 많당께
그리고 지금 더불어 민주당(일명 더듬어
터진당) 의원들 중에도 알게 모르게 친일파들 많당께
왜냐고??
<더불어
민주당의 전신인 신민당이 친일파들이 모여서 만든 당임 – 팩트
>
그리고
<짱개
이민자 후손 노무현(일명 뇌물현, 노알라) 정권때 홍보 수석 비서관을 지냈던 "조기숙" 이라는 여자는 동학 농민 난을 촉발시켜 도화선이 되었던 그 탐관오리
"조병갑" 의 증손녀임 – 팩트 >
조기숙 “조병갑은 증조부, 동학은 증조부탓 아니다” (2006.10.19 )
처음에는 요렇게 말했당께
아따 또 남탓이랑께
부그러운 줄도 모른당께
즉 뻔뻔하기 그지 없제
그런데 자꾸 일이 불거지자 그제서야 마지못해 사과를 헸제
조기숙 前홍보수석 “증조부 대신 동학유족에 사과합니다”
(2006.12.11)
조기숙 “동학농민 유족께 대신 사과” (2006.12.10)
더불어 민주당(일명 더듬어 터진당) 사람들과 이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으 특징들은 항상 남 탓, 신라
탓, 경상도 탓, 정부 탓,
부자 탓, 등등
지 책임은 하나도 없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런데 전라도 사람들은 부끄러운 것도 없음
지들의 행동이 전부 옮다고 느끼고 전부 신라와 경상도 탓임
하여간 그런데 이래놓고 한나라당(일명
차떼기당-현 자유 한국당) 한테 친일파들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경상도를 친일파 지역이라고 선동, 매도를 하고 거짓말을 했당께
지들은 훨씬 더 많으면서 말이지
조만간 혹은 나중 언제라도 역사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역사 가지고 선동, 거짓말, 사기등을 쳤던 사람들을 전부 잡아서 큰 벌을 내려야 함
그리고 지들 치부(역사 내용들에 대해서)를 덮기위해 다른 사람들과 타지역애 대해 지들 죄들을 덮어 씌운 사람들도 전부 잡아다 큰 벌을 내려야함
봐줘서는 절대로 안됨
그리고 팩트 역사들을 말하는데 지역 드립이니 지역 감정이라느니 말하는 사람들도
큰 벌을 내려야 함
즉 역사 앞에서는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어야 함
그리고
<조선왕조실록> 에 나오는 전라도에 관한 내용들을 살짝 한번 알아보자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 허위적인 풍습과 폐단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 [1664년,현종8권,5년,3월19일,3번째기사]
그리고 중국 이민자 후손 세종(이도) 왈 :
(중략)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후략)
- (세종실록) 89권, 세종 22년 4월 4일 을해 2번째기사
세종도 포기한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 지역
예나 지금이나 역사가
다 말해 줌
그리고 고소할려면 <조선왕조실록> 에 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