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측의 명량해전 분석]
鳴梁海戦【朝鮮出兵】 日本水軍 vs 朝鮮水軍。<字幕付き>
<-- 일본은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음
일본측 기록들에는 작은 세키부네(30명~40명 정도가 탈수 있는 함선) 수십척이 한국판 카미카제인 울돌목을 돌진해서 일본군들이 수십 명 즉 경미(일본 학자들이 일본측 사료 근거를 바탕으로 새롭게 밝혀내고 있음 – 그러나 일본측 죽은 수는 불명임)하게 죽었다라고 하고 이순신은 수십척을 당파하고 바로 튄 후 나머지 세키부네들이 조선 수군을 무려 170키로나 추적을 하고 일본군들의 다른 대규모 큰 배들은 서해안으로 계속해서 돌진을 해 서해안에 입성을 해 서해안과 전라도 전 지역을 초토화 시켰다고 함
참고로 이순신 지가 쓴 난중일기에도 계속해서 도망을 쳤다라고 나옴
그리고 일본이 계속해서 보급을 하고 해상권을 장악을 했다라고 함
그래서 일본의 서해안과 전라도 전역의 초토화라는 목표 달성을 성공했다라고 함
위에 말했듯이 이순신의 판옥선과 다른 판옥선들은 일본의 추적으로 인해 무려 170키로나 도망을 쳤다라고 함
그리고 조선측 일본측 기록들을 바탕으로 명량해전때 12~13척 퐌옥선 말고 위장선, 초탐선의 배들이 32척~100척 이나 있었다고 함
즉 긁어 모을 배들은 다 긁어 모은 셈임
참고로 유럽은 역사를 공동 집필을 하고 있음
예가 100년 전쟁도 영국과 프랑스는 공동 집필을 함
자 그래서 임진왜란(분로쿠노에키) 정유재란(게이초노에키) 도 한중일 공동 집필을 해야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