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0, 2018

중국에서 유래되어진 사신(四神)과 삼족오(三足烏)가 나타나는 왕조들 - 고구려, 백제(쿠다라),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 임나)

사신(四神)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 전주작(前朱雀), 후현무(後玄武)는 중국에서부터 유래가 되어진 것임

한마디로 중국의 오행(五行)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

그런데 이 사신이 나타나는 왕조들이 한반도에서는 딱 두 왕조들이 있음

바로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중국 북조 선비족 고구려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 임나) 특히 전라왜구 고분군들에도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가 없음

왜냐면??  전라도 영산강 일대들과 다른 전남 일대들에서 수두룩하게 발견되어진 일본식 전방후원분들과 옹관묘들의 내부들을 정부와 전라도에서 거의 공개를 안하고 있기 때문임

하여간 그런데 일본에서도 사신도가 나타남


중국에서 또한 유래가 되어진 삼족오(三足烏)도 중국 북조 선비족 고구려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남

그리고 일본에서도 나타나는데 지금 일본의 축구 앰블럼이 바로 삼족오 문양

 일본 왕이 즉위할때 입는 곤룡포의 왼쪽 어깨에는 삼족오가 수놓아져 있고 일본의 중앙정보대와 중부방면정보대도 삼족오 문양을 사용하고 있음


고구려 고분 <강서대묘> 사신도 - 청룡





백제(쿠다라) 공주 송산리 6호분 사신도 - 현무, 백호

                                         


백제(쿠다라) 부여 능산리 동하총 고분군의 사신도





일본 아스카 다카마쓰(다카마쯔즈카) 고분군과 기토라 고분군의 사신도



고구려 벽화에 그려져 있는 삼족오


일본 축구 앰블럼 - 삼족오
                                                       



일본 왕이 즉위할때 입는 옷의 왼쪽 어깨에 수놓아져 있는 삼족오

일본왕은 중국인이다(feat.오태백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문신 풍습)

[중국 문헌인 진서, 양서, 북사 왜국전에 보면 일본의 시조가 오태백이며 왜인들의 풍습으로는 문신 풍습이 있다라고 나온다] http://contents.nahf.or.kr/id/jo.k_0005_0097_0020_0010 왜인(倭人)은 대방(帶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