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때 일본군에 자원 입대할려는 조선인들이
무려 약 80만명 정도였다]
개요
(중략)
일본 통치 하에서 군무원으로 들어가 전몰자가 된 한반도 출신자 가운데 조선인, 일본군을 포함 약 2만 1000명이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다.
조선적 일본군인
연도 지원자 입소자 선발율 지원배수
1938년 2946명 406명 16.2% 7.3배
1939년 12,348명 613명 4.9% 20.2배
1940년 84,443명 3,060명 3.6% 27.6배
1941년 144,743명 3,208명 2.2% 45.1배
1942년 254,273명 4,077명 1.6% 62.4배
1943년 303,394명 6,000명 1.9% 50.6배
<한국 현대 정부에서 친일 청산이 실패한 이유 중 하나는 일본 제국 시절 일본제국군 조선인 특별 지원병제에 1938년부터 1943년까지 무려 80만 2천명이나 지원했기 때문이다 – 팩트>
일본을 도운 부역국인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였음
그래서 샌프란시스코 조약에도 우리나라는 참석을 못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