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無文字, 刻木爲信. 語言待百濟而後通焉.
- <梁書> 東夷列傳 新羅
(중략) 文字(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의사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 <양서> 동이열전 신라
자 저렇게 나온다
그리고 중국 문헌들인 삼국지, 후한서에
보면 삼한 특히 마한도 통역을 거쳐야지만 중국과 말이 통한다라고 나옴
그러나 중국사들인 고구려 백제는 그런 기록들 전혀 없음
양나라 <양직공도> 에 보면 고구려 백제는 옛 중국 하나라 말 즉 중국어를 쓴다라고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