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泰和四年五月十六日丙午正陽 造百練鐵七支刀 生辟百兵 宜供供矦王 □□□□作
(뒷면)
先世以來 未有此刀 百濟王世子奇生聖音 故爲倭王旨造 傳示後世
해석 :
(앞면)
泰和(태화) 4년 5월
16일 병오일의 한낮에 백번이나 단련한 철로 된 七支刀(칠지도)를 만들었다.
(이 칼은) 모든 兵害(병해 또는 온갖 적병)를 물리칠 수 있어 侯王(후왕)에게 공물로 바칩니다(혹은 조공합니다).
□□□□가(로) 만들었다.
참고로 여기서 供(공) 의 뜻은 “바치다” 라는 뜻임
즉 “공물을 바치다”
(뒷면)
先世(선세) 이래 아직까지 이런 칼이 없었는데 百濟王世子(백제왕세자)가 뜻하지 않게 聖音(성음)이 생긴 까닭에 倭王(왜왕) 지(旨 - 왜왕 이름) 혹은 뜻, 처음으로, 의도적으로, 주문으로)를
위하여 정교하게 만들었으니 후세에 길이 전하여 보이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 해석이 있지만 간추려서 말하면 이것임
<가장 큰 형님인 중국 남조 동진이 동진의 제후국들인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임나)+큐슈왜구 즉 왜국한테 하사해 준 검을 백제가 왜국에 공물로 바치면서 동진에서 말하기를 이 칼을 대대손손 후세에 전하여 보이라는 소리임
즉 동진에서 준 검을 동진 제후국들인 백제와 왜국이 대대손손 후세에 전하라는 소리임>
그리고 칠지도 바로 앞 문장에 보았듯 처음부터 칠지도에 연호가 적혀져 있음
이 연호를 추적해 보면
1. 서진(西晋) 태시(泰始) 4년(268년)이라는 설
2. 동진(東晋) 태화(太和) 4년(369년)이라는 설 [“泰” 와 “太” 는 발음과 뜻이 같음]
3. 유송(劉宋) 태시(泰始) 4년(468년) 이라는 설
이 있는데 가장 유력한 것은 "동진 태화 4년(369년)" 임
그런데 일본에서 X-ray 촬영 결과
년(年)과 월(月)사이에
십(十)이라는 글자가 다시 나와서 5월 16일이 아니라 11월 16일로
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다시 말해서 짱개 남조 괴뢰국 제(쿠다라)의 전지왕(408년)때
이걸 만들었다고 주장하는데…
아직까지는 "동진 태화 4년(369년)" 이 가장 유력함
자 여기서 우린 의문을 가져야 함
그 당시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는 독자적인 연호가 없었음
한중일 기록들에 전혀 나오지 않음
특히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는 망할때까지 독자적인 연호를 쓴 적이 없었음
그럼 이 칠지도가 누가 누구들한테 주는 것일까??
누구긴 누구야 당연히 짱개 남조 왕조 동진이 제후국들인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한테
주는 선물임
만든 것은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에서 만들었거나 혹은 짱개 남조 동진에서 만들어서 연호와 글자들은 중국 남조 혹은 백제(쿠다라)에 있는 중국인들이 새겨서 중국 남조 동진 왕조가 후왕들한테 보낸 것임
한마디로 짱개 남조 왕조들의 충성스러운 제후국들이였던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한테
이 칠지도를 선물로 줬다는 것임
이걸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가 만들어서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전라왜구+큐슈왜구한테 줬다고 한 우리나라
역사 학자들...
참고로 야마토(大和) 즉 "대화" 라는 어원도 동진의 연호였던 "태화(太和)" 에서
나온 것임
그리고 왜인들이 살았던 전라도 전남 지역의 "나주 복암리 고분군" 에서 "목간(木簡)" 들이 발견이 되어졌는데 글씨 세체들이 중국 남조에서 쓰던 "왕희지체(동진 사람인 왕희지)" 로 판명이 났음
한마디로 전라도에 있던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인들이 동진의
중국인들과 합세를 했다는 것임
그래서 짱개 북조 선비족 고구려의 호태왕비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九年己亥 百殘違誓與倭和通. (후락)
해석:
399년 영락 9년 기해년, 백잔이 맹세를 어기고 왜와 화통하였다. (후략)
그런데 여기서 “和(화 혹은 와)” 는 짱개 남조 "동진" 을 말하는 것일 가능성이 아주 높음
왜냐면?? 태화(와)가 동진의 연호였기 때문임
그래서 “백잔(쿠다라)이 동진, 왜와
통하였다” 라고 해석도 가능함
하여간 짱개 남조 왕조들(본국 즉 주인 왕조인 동진) 의 제후국들이였던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가 본국(동진)의 명을 받들어그 당시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엄청나게 공략을 했다는 것임
그런데 짱개 남조 왕조들이 망하고 북방 유목민들이였던 혼혈 선비족계열 혹은 스키타이계열 수나라와 당나라가 들어서자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가 고립이
되어져 버렸던 것임
그 틈을 타서 스키타이계열 혹은 혼혈 선비족걔열이였던 당나라와 손을 잡은 스키타이아이라인 신라가 다시 반격을 해 짱개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와 짱개
북조 선비족 고구려를 개박살을 내고 망하게 한 다음 다시 일통 삼한을 이루어냈던 것임
한마디로 스키타이 신라가 한반도에 기어들어온 짱개 한족놈들과 짱개 남조 혼혈들인
즉 오스트로네시아인들(동남아인들)+짱개 한족 혼혈인들인
오나라 월나라의 후손들인 왜놈들(전라왜구+큐슈왜구)을 한반도에서 축출을 해 버리고
고토 수복을 다시 했다는 것임
그리고 나머지 짱개 잔당놈들은 지들 본국으로 거의 다 끌려가고 나머지들은 일본으로 망명을 했던 것임
또 한반도에 남은 소수 나머지 짱개놈들과 왜놈들등은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의 "향소 부곡 제도" 로 전부 노예 생활을 했었음
무려 270년동안이나
참고로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왜인들의 시조라고 하는 "태백" 즉 "오태백" 이도 "주나라
고공단보의 첫째 아들" 임
그리고 "서복(徐福)" 을
한번 찾아보길
참 재미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