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9, 2019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인들의 한반도와 일본 열도의 이동경로에 대해서 살짝 한번 알아보자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 즉 왜인들의 조상 오, 월나라 즉 백월(百越)=오스트로네이시아인(동남아인)+짱개 한족 혼혈인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일본 큐슈 지역(북큐슈)"요시노가리 유적(吉野里遺跡 – 1986년에 발견 되어짐 )" 에 대형 옹관묘들과 수상 가옥등 엄청나게 큰 유적지가 발견이 되어졌고 많은 유물들이 발견이 되어졌음

중국에서도 옹관묘(독무덤)들이 발견이 되어졌음 - 허베이성(河北省) 역현(易縣)과 랴오닝성(遼寧省) 랴오양(遼陽)지방, 그리고 쓰촨성(四川)] 시안(西安) 반포(半坡) 등지에서 발견되어졌음


2300년 전 전국시대 어린이 옹관묘 무더기 발견 (2016.10.11)



베트남에서도 옹관묘들이 발견되어졌음 - 사후인 문화(文化사황 문화)는 기원전 1000년부터 기원후 200년 무렵까지 오늘날의 중부 및 남부 베트남에서 융성했던 문화임

그리고 베트남의 한자가 월남(越南)

이 월남은 남월(南越 - BC 203~ BC 111) 왕조를 거꾸로 한 명칭임

그리고 남월은 백월(百越)의 여러 분파중에 하나였음

또 중국 남부 지역인 광둥 성에는 곳곳에 월의 흔적들이 있다고 함

그리고 월의 중국식 발음이 Yuè

()의 발음과 아주 비슷함

그리고 오, 월나라 후손들은 "오스트로네시아인(동남아인)+짱개 한족 혼혈인들"


자 그럼 이쯤에서 오, 월나라 후손들의 이동 경로를 한번 추적해 보자

중국의 옹관묘(독무덤)들이 발견되어지는 곳들이 "허베이 성, 랴오닝 성, 쓰촨 성등지"

그러면 , 월나라 후손들인 왜인들의 경로를 추적해 보면은일부는 중국 북쪽인 산둥 성을 거쳐 허베이 성, 랴오닝 성등의 육지를 통해서 한반도로 왔고 다른 일부는 장쑤 성, 산둥 성등지에서 바다를 건너 전라도 전남 지역, 제주도, 큐슈 지역, 쓰시마 지역등으로 도래를 함 - BC 473년 후

그리고 이 오, 월 후손들인 왜인들은 BC 500~BC 300사이에 꾸준히 이주를 함

그런데 이 오, 월 후손들인 왜인들이 엄청나게 많이 도래를 한 시기가 바로 3~4세기때쯤 임

특히 4세기때 일임

참고로 일본에서는 이런 책이 있음 - 4世紀 (수수께끼의 4세기)"

그리고 다른 백월인들은 타이완, 베트남, 동남아, 태평양 그리고 저 먼 아메리카 대륙(하와이 포함)과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와 아프리카 동부 해안)까지 갔다고 중국, 일본, 서양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음

오나라의 초기 국호가 구오(句吳)


자 그럼 이걸 한번 다시 보기로 하자

Austronesian peoples


출저 영문판 <위키백과>

The true history/sejarah sebenar Austronesia/Malay


Austronesia ProtoMalay-Malay Origin-Malay History-Sejarah Melayu-Asal Usul Melayu

번외

Yayoi linked to Yangtze area - DNA tests reveal similarities to early wet-rice farmers


제목 해석 :

야요이는 양쯔 지역(장강 문명)과 연결되있었다 - 유전자 데스트결과 중국 양쯔강 지역(장강 문명)의 초기 습식 벼동사와 유사성이 밝혀졌다

그리고

Neolithic Revolution


출저 영문판 <위키백과>

<-- 위에 영문판 위키백과를 보면 기원전 신석기 시대의 중국의 "장강 문명" 과 "오스트로네시아인들" 과 "백월" 의 관계가 나와았음


백월의 여러 분파(구오(), 우월(于越), 양월(揚越,) 강월(贛越), 민월(閩越), 야랑() 남월(南越), 동월(東越), 산월(山越), 낙월(), 구월(甌越), 서구(西甌), 전월(), 기월(夔越))들 중에 몇몇 분파들(예로 구오(), 남월(南越), 동월(東越))이 대거 전라도 전남 지역과 큐슈 지역(북큐슈)으로 도래를 했다는 것임

마치 흉노족(훈족)들이 망하고 분열되면서 한 분파는 서쪽으로 한 분파는 동쪽으로 이동하고 다른 분파들은 중국 대륙에 흡수당하고 했던 것 처럼 말이지

참고로 신라 김씨 왕족들의 조상인 투후 김일제와 성한왕은 휴도왕 혹은 휴저왕(흉노 이치사 선우(伊雉斜 單于)때의 번왕) 아들이자 후손들임

그리고 휴도왕 혹은 휴저왕의 부인 이름도 알씨 혹은 연지 혹은 알지(閼氏)

그래서 삼국사기에 나오는 신라 김씨 왕족들의 김알지는 김연지로 발음해도 무방하다는 것임

하여튼 그리고 오, 월나라 후손들인 왜인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안고 얼굴과 온몸에 문신을 했었음

주 태왕 고공단보의 장남이였던 오나라 시조 오태백이도 온 몸에 문신을 한 왕이였음

<삼국지> <후한서> <양서) 등의 한민족에 대한 내용들을 봐도 한반도 전라도 전남 지역에 있던 왜인들도 문신을 했다고 기록되어져 있고 심지어 그 인접해 있던 한민족들과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인들도 문신을 꽤 많이 했었다라고 기록되어져 있음

그리고 일본에는 옛 지명과 지금 지명에 오와 월이 들어가는 지명들이 꽤 있음

예로 고시() (옛 일본 국가현 호쿠리쿠 지방), 구레() , 야마코시 군(山越郡)

우리나라 역사 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은 국뽕에 취해서 뭐든지 한반도에서 기원했다라고 뻥을 치고 있음

즉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시각이 엄청 좁다는 말임

마치 플라톤이 말한 "동굴의 우화" 처럼 말이지

국수주의는 병이고 사고는 항상 객관적이고 이성적이게 생각하고 판단을 해야 하며 어릴때의 세뇌는 참 벗어나기 함든 법이지

암 그렇고 말고

하여간 전라도 전남 지역에서 수두룩하게 발견되어지고 있는 일본식 전방후원분들과 옹관묘(독무덤)들은 마한?? 의 것들이 아니라 전형적인 일본식 무덤들이고 이 짱개 남조 오,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전라왜구+큐슈왜구는 짱개 남조 왕조들의 후원을 받으면서 엄청나게 세력을 확장했다는 것임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와 함께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한민족들과 일본인들의 유전자 생김새 문화 풍습 언어등이 같다고 하는데 다 질못되어진 정보들임

전라도 전남 지역의 옹관묘 무덤들에서 발견이 되어진 고인골들의 유전자와 고일골 형태(생김새)가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가야, 짱개 한족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도 달랐고 심지어 거의 대한민국 현대 조상들인 조선인들과도 다르다고 우리나라 고인골 전문가들과 유전자 전문가들이 조사, 분석을 해서 다 밝혀냈음

이런데 자꾸 거짓말을 하고 거짓 정보를 말하면 안됨

고고학과 고인골 유전자는 절대로 거짓말을 안함

그리고 삼한과 왜국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나라들이였음

별개의 나라들이였다는 것임

결론 :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 즉 왜인들은 유럽의 바이킹(노르만족)들과 거의 같다

그리고 삼한(마한 변한 진한 그리고 삼한의 모태 진국)은 왜국(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과 유전자 생김새 문화 풍습 언어등이 전부 틀리다 즉 아무런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