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 2019

전남 함평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어진 인물식륜(하니와) -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전라왜구+큐슈왜구의 실체가 또 밝혀짐

[단독] 전남 함평서 첫 얼굴토기 출토… “5세기 왕성했던 국제교류 흔적” (2018.12.26)



먼저 위에 제목에 “5세기 왕성했던 국제교류 흔적?? <-- 맨날천날 교류래

고고학적으로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가 전라도 전남 지역에 오래 살았다는게 다 밝혀졌고 예전 KBS 역사추적 “영산강 아파트형 고분의 미스터” 에서도 다 밝혔는데 말이지

<자 그럼 위에 뉴스 내용들을 한번 분석을 해보자>

<함평 금산리 방대형 고분 유물 공개
토기로 얼굴 형상화한인물식륜’… 마한시대 지배층 무덤서 출토
고분시대의 대표적 유물돗토리현서 출토된 것과 비슷
마형식륜-자라병 등도 발견>

<--  마한??  것들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기자들과 역사 학자들과 고고학자들

무덤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 전형적인 왜인들의 덤이고 유물들인데 말이지

애써 부인할려고 하는게 안타까워 보임

그리고 돗토리현이면 예전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의 조상 나라들인 ()나라 ()나라 특히 월나라인들이 일본 열도로 넘아가서 세운 일본에 있던  “고시 ()”  바로 서쪽에 있던 지역임

그리고 일본에서 출토되어진 위에 사진의 인물식륜을 자세히 보면 얼굴과 몸에 문신을 했는 것이 눈에 띌것임

그렇다

중국 문헌들인 삼국지후한서양서등에 따르면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큐슈왜구는 남녀노소 없이 얼굴몸등에 모두 문신을 했다고 기록되어져 있고 라왜구와 인접해 있던 삼한(진국 한민족들과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인들도 왜인들처 문신을 많이 했었다라고 기록되어져 있음


<누구의 얼굴일까.

전남 함평군 금산리 방대형(方臺形고분에서 20일 열린 전문가 현장설명회에서는 한 점의 토기가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마치 마스크를 쓴 것 같은 사람 얼굴 모양을 본떠 만든 토기가 공개됐기때문평행하게 배치한 눈과 얼굴의 양쪽에는 귀로 추정되는 원형의 투공(透孔흔적이 선명했다코 주변에는 수염을 표현한 듯 비스듬히 음각된 6개의 선까지얼굴을 토기로 형상화한 인물식륜(人物埴輪)이었다.

한반도 유적지에서 처음으로 일본 고분(古墳)시대(37세기대표적 유물인 인물식륜이 발견됐다. 5세기 말6세기 중엽 마한의 지배층 무덤으로 추정되는 함평 금산리 방대형 고분에서다올해 10월부터 이곳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는 “2014년 시굴조사에서 동물을 표현한 형상식륜이 처음 출토된 데 이어 올해 학술발굴조사에서 우리나라 유적지에서 최초로 인물식륜을 발견했다고대 한일 관계사 연구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자꾸 마한?? 것들이라고 하는데 그건 마한의 지배층 무덤들과 유물들이 아니라 전형적인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의 무덤들이고 유물들임

만약?? 저게 마한?? 의 무덤들이고 유물들이라면 한민족과 왜족은 동족이기 때문에 예전 일제 식민지는 정당했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됨


그리고 삼국지, 후한서등의 기록들을 봐도 답이 다 나옴

<()대방(帶方남쪽에 있고 동서간으로 바다에 막혀 있다.

남쪽으로 왜()와 접하고 사방 4천리다.

마한(
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의 세 종류가 있다.>

- <
삼국지위서 동이전


<()에는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진(弁辰) 3 ()이 있다.

마한(
馬韓)은 서쪽에 있는데 54개 국이 있다.

북쪽으로 낙랑남쪽으로 왜(
)와 접한다.>

- <후한서동이열전

위 중국 문헌들의 기록들에서 한사군의 하나였던 낙랑(樂浪), 대방(帶方)과 한()과 왜(倭)가 다 다른 나라들로 분리해 두었음

한마디로 같은 족들이 아니였다는 것임

즉 낙랑, 대방은 한사군에 속했기 때문에 중국 한족들이 엄청나게 많이 살던 지역들이였고 한(삼한 즉 진국)은 당연히 한민족들이 살던 곳들이였고 왜는 당연히 왜인들이 살던 지역이였음

왜인들은 당연히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를 가리킴

왜냐면?? 지금 고고학적으로 다 밝혀 지고 있기 때문임

왜를 마한?? 이라고 말하면 옆나라 일본은 쾌재를 부른다는 것임

왜냐고?? 지들이 가만히 있어도 우리나라 정부와 전라도에서 왜남공정을 다 해 주고 있으니까 ㅋㅋㅋ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인물식륜은 일본 돗토리(鳥取)현에서 출토된 것과 유사하게 머리 부분이 좁아지는 삼각형 형태다일본의 오사카나라 등지에서 다수 출토된 식륜은 고분시대 일본의 지배층 무덤 주위를 장식했던 토기를 일컫는다. ‘일본서기에는 식륜의 유래에 대해순장 풍습이 있던 야마토 시대에 땅속에 묻힌 사람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왕이 슬퍼하자 산 사람 대신 흙으로 만든 사람을 묻게 했다고 기록돼 있다.>

<--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도 손장풍습이 좀 있었음

중국 문헌들인 <삼국지에 보면 히미코(卑彌呼비미호여왕이 죽었을때 100명의 사람들을 순장했다라고 기록되어져 있음

이건 왜인들의 조상인 오스트로네시아인들(동남아인들)도 남방계에 속하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인도와 스키타이(인도-유럽계 스키타이 즉 사카족도 포함)와 같은 순장 풍습이 있었다는 것임

즉 남방 문화권인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은 여러모로 인도 타밀인들과 비슷했음

예로 언어문화 같은 것등

일본어가 타밀어+오스트로네시아어가 혼합되어진 언어임

그리고 한국에서도 가야와 신라에서만이 비일비재로 순장 문화가 있었음

또 중국 문헌들에 보면 부여에서도 순장 기록이 있음

왜냐면?? 부여도 스키타족의 한 일파였다는 것이 고고학적으로 다 밝혀졌기 때문임

하여튼 스모의 시조인 노미노스쿠네(野見宿禰) 순장 대신 하니와(埴輪-식륜즉 토우 대신 넣는 것을 제안해서 일본왕이 이걸 받아들여 순장 풍습이 거의 없어졌다고 함

참고로 이 오나라 월나라의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애구는 오스트로네시아인들(동남아인들)+짱개 한족 혼혈인들임

그래서 남방계 문화와 중국 한족 문화가 혼합되어져 있었음


<말의 얼굴다리와 관련된 마형(馬形)식륜 1점도 함께 출토됐다앞서 2014년 조사에서는 닭의 머리 부분을 표현한 식륜이 발견된 바 있다사람동물집 모양 등 다양한 토기를 묻어 수장자의 권위를 강조한 고대 일본의 독특한 장례 유물이 한반도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것이다.

자연스레 식륜이 묻힌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연구소 측은 6세기까지 백제의 세력권에 흡수되지 않고한반도 남부 지역에서 독자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마한 세력의 활발한 국제 교류를 보여주는 흔적이라고 설명했다이곳에서는 5세기 중국 남조 시대의 도자기가 함께 발견되기도 했다.>

<-- 또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전라왜구+큐슈왜구를 마한?? 아라고 말함

그리고 중국 문헌인 <삼국지(223~297)> “위지 왜인전” 의 내용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옴

<(중략其地無牛馬虎豹羊鵲. (후략)>

해석 :

그 땅에는 소(), (), 호랑이(), 표범(), (), 까치()가 없다.”

- <삼국지> 위지 왜인전

위에 하니와(식륜즉 토우들이 만들어졌을 시기가 3세기 후반임

그리고 6세기 후반에 이것들이 없어짐

즉 고분 시대(古墳時代 - 3세기~6세기 혹은 7세기)

자 그럼 삼국지가 나온 시기가 3세기 초인데 그럼 3세기 후반~4세기 초 누가??  동물형상 즉 특히 말과 다른 동물들을 배에 싣고 그렇게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엄청나게 많이 이주했을까??

누구긴 누구야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구와 북방 유목민들이 이주를 한 것이지

특히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대거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다는 것임

그리고 당연히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전라왜구+큐슈왜구가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한테 562년때 완전히 멸망할때까지 독자적인 세력을 유지했었고 짱개 남조 백제(다라)는 항상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전라왜구+큐슈왜구를 형님의 나라라며 왕자들을 매해 수시로 볼모로 보냈고 조공도 매해 수시로 바쳤음

그리고 중국 남조 시대 자기(瓷器)들이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전라왜구+큐슈왜구에서 많이 나오는 이유가 이 두 나라가 짱개 남조에서 이주했으니까 그렇지

즉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전라왜구+큐슈왜구는 짱개 남조 왕조들(대빵즉 육조 시대(222~589왕조들의 충성스러운 부하들였다는 것임

그래서 칠지도에도 동진의 연호 <태화((혹은 ))> 가 나오는 것임

그 당시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와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전라왜구+슈왜구는 독자적인 연호가 없었음

특히 짱개 남조 백제(구다라)는 멸망할때까지 연호가 없었음


<이범기 전남문화재연구소장은일본의 일부 학계에서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이 맞으려면 통치 권력을 보여주는 여타 유물이나 고분군 등이 발견돼야 하는데 고고학적 증거가 전혀 없다일본의 규슈 지역에서 마한 계통의 토기와 주거지 유적이 발견된 점을 고려할 때 마한이 동아시아 각 국가와 적극적인 교역을 펼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이범기라는 전남문화재연구소장이 도대체?? 무슨 말같지도 안은 말을 함

예전 모 방송국에서 방영한 한반도 왜의 실체에서 전남 영산강 무덤들에서 발견되어 유물들이 왕이나 높은 신분의 사람들이 착용할 만한 수준급의 금동신금동관환두대도등이 출토가 되어졌다고 다 밝혔는데 왜?? 저렇게 거짓말을 할까나??

그리고 빨리 전라도 전남 지역에 있는 다른 일본식 전방후원분들과 옹관묘(독무덤) 공개 좀 해라

특히 전남 함평 예덕리 신덕 고분군

이거 왜?? 공개를 안함??

20년이 훨씬 지났는데 왜?? 공개를 안함??

뭐가 두려워서??

다른 것들도 숨기는게 많지

그리고 무슨 마한임??

하여튼 무슨 말만하면 하면 마한?? 의 것들이래


<이번 조사에서는 자라병동물형상 토기도 함께 나왔는데 4, 5세기 일본 고분에서 주로 출토되는 단단한 재질의 스에키(須惠器토기 계열로 확인됐다유물을 검토한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 융합고고학과 교수는한반도 토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의 스에키 또는 스에키 계열의 토기로 보인다일본의 공인들이 한반도로 넘어온 것인지 일본에서 만들어진 토기를 가져온 것인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당연하게 전라도 전남 지역에 살았던 왜인들이 만들었지

그럼 누가?? 만듬??

그리고 한반도 토기와는 확연히 틀리면?? 당연히 이 지역 사람들의 정체성과 유전자가 한민족들과 확연히 틀렸다는 것임


<함평 방대형 고분은 무덤 표면에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돌을 깔아 마무리하는 즙석(葺石)분이다최대 길이 51m, 높이 8.9m로 현재까지 보고된 즙석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이 소장은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마한이 4세기 백제의 근초고왕 대에 병합된 것이 아니라 6세기까지 강력한 세력을 유지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 그 놈의 마한 마한 마한

마한이 아니라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넘어와서 세운 전라왜구+큐슈왜구임

그리고 이 왜인들의 조상들인 오나라 월나라는 춘추 5패에도 속했던 강력했던 왕조였 월 지역에 우수한 철광산들이 많았음

그래서 그런지 그 당시 우수한 철기 문화를 가진 지역으로 유명했음

예로 월왕구천검과 오왕부차모등과 같은 유명한 검들도 많이 만들었던 나라들이였음


자 이제 일본과 중국도 벌써 다 알고 있다고 봄

왜냐면?? 중국과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역사 테이터와 사료 근거등을 훨씬 많이 가지 있기 때문임

그래서 조만간 이 두 나라들에서 전라도 전남 지역은 “왜국설” 이라는 논문들을 내기 시작할 것임

더 정확하게 말하면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전라왜구+큐슈왜국설" 임

하여간 우리나라 역사 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은 단단히 준비를 해 두여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