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晋書>
해석 :
남자는 어른이나 아이 모두 얼굴에 문신한다. 스스로 타이보(太伯 - 태백)의 후예라 한다
- <진서>
倭者 自云太伯之後 俗皆文身
- <梁書>
해석 :
왜인은 스스로 타이보(太伯 - 태백)의 후예라고 말한다. 풍속에 모두 문신을 한다
- <양서>
태백은 춘추시대 오(吳)나라 시조 오태백(吳太伯)이를 가리킴
오태백 - 주 태왕 고공단보(古公亶父)의 장남
오태백 - 주 태왕 고공단보(古公亶父)의 장남
그리고 오, 월나라 후손들인 왜인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안고 얼굴과 온몸에 문신을 했었음
오나라 시조 오태백이도 온 몸에 문신을 한 왕이였음
<삼국지> <후한서>
<양서) 등의 한민족에 대한 내용들을 봐도 한반도 전라도 전남 지역에 있던 왜인들도 문신을 했다고 기록되어져 있고 심지어 그 인접해 있던 한민족들과 중국 남조 백제(구다라)인들도 문신을 꽤 많이 했었다라고 기록되어져 있음
그리고 일본에는 옛 지명과 지금 지명에 오와 월이 들어가는 지명들이 꽤 있음
예로 고시(越) 국(옛 일본 국가
– 현 호쿠리쿠 지방), 구레(呉) 시, 야마코시 군(山越郡) 등
고대 중국 신화 및 지리서인 <산해경(山海經)> 에는 이런 말이 나옴
蓋国在鉅燕南倭北. 倭属燕
해석 :
“개국(蓋國)은 거연(鉅燕)의 남쪽, 왜의 북쪽에 있으며, 왜는 연에 속한다”
이 내용으로 미루어 볼때 개국은 그 당시 산둥 지방의 주나라 제후국였던 제나라(강태공)에 위치해 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그러면 왜인들의 터전은 산둥 지역 바로 밑인(장강 지역- 양쯔강 남방 지역) 오나라 월나라에 살던 사람들이 분명하다는 것임
그리고 왜인들은 연나라의 속국이였다고 나옴
그런데 고조선도 마찬가지였음
아니 고조선은 연나라 장수 진개의 침입으로 멸망하고 쭉 연나라 만이라는 사람이 다스렸다고 중국 문헌들인 <사기>,
<한서> 에 다 나옴
그래서 고조선은 한민족 역사가 아니라는 것임
그리고 <논형(論衡)>이라고 불리는 사서에 “주(周)대 때는 천하태평하며 월상(越裳)은 흰 꿩을 바치고 왜인은 ‘창초를 바쳤다” 라는 기록이 있음
창초는 창포의 다른 말인데 주로 중국 양자강 이남 지역에 분포되고 있고 그 당시 일본 본토에서는 생산되지 않았음
또 어느 일본인 교수는 본초강목(本草綱目)> 을 근거로 왜인의 본거지를 쓰촨성(四川省)으로 보고 있음
참고로 중국 남조 백제(구다라)의 장수 흑치상지가 온 곳이 바로 중국 남부 쓰촨성 밑 윈난성에서 온 사람임
그리고 중국 문헌들에서 왜의 기록들을 보면 왜인들이 살았던 곳에 7세기말 전까지 지진이 일어났다는 기록들은 전혀 없음
일본 본토는 지진(여진 포함)이 자주 일어남
그런데 큐슈 지역에는 자주 일어나지가 안음
하여간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인들은 유럽의 바이킹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임
다시 말해서 짱개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인(전라왜구+큐슈왜구)들은 유럽의 바이킹과 같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