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초 시조는 도대체
누구였을까??
인도 타밀인(드라비다인) 혹은 서양인(인도-유럽인)??
부산 가덕도에서 발견되어진 무덤들
그 무덤들안에 고인골들이
있었는데 이 고인골들의 유전자를 검사해 본 결과 서양인들로 밝혀졌는데...
그리고 김해 대성동 고분에서
발견되어진 고인골들의 유전자를 검사해 본 결과 현대 타밀인(드라비다인)들과
유전자가 비슷하다고 판명이 나버렸는데...
[앵커&리포트] “7천 년 전 유럽형 인류가 한반도에” (2014.09.11)
여기에서 이런 내용이 나옴
< (중략) 가덕도 유골들의 독특한
매장방식인 굴장은 독일에서 발견된 매장 방식과 비슷합니다.
이 때문에 한민족의 이동
경로에 대한 그간의 정설과는 다른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인류가
중앙아시아 등을 거쳐 한반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유럽 민족과의 연관성이 새롭게 나온
겁니다.
<인터뷰> 하랄트
멜러 관장(할레 선사박물관) : "가덕도 신석기
시대 무덤의 발굴이 한국만 아니라 유럽에서의 연구에 좋은 자극을 주고 미래의 합동 연구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추가 연구가 진행되면
한민족의 기원뿐 아니라 인류의 이동에 대한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야 대성동 고분의 인골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분석, 인도 남부의 타밀인과 유사, 허황후의
흔적인가
참고로 한국어와 일본어는
인도 브라흐미(소멸)에서 파생되어져 나온 타밀어(드라비아어)와 비슷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름, 지명등 거의 전부가 타일어와 비슷함
예로 가야, 가라, 다라, 임나, 미마나등
전라왜구(전남)+큐슈왜구(북큐슈)는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놈들이 세운 왕조인데...
이 왜구들은 동남 아시아인들에
해당함
즉 오스트로네시아인(동남아인)들
그러나 점점 중국 한족들과
통혼을 해서 한족들에게 동화가 되거나 오스트로네시아인(동남아인)+중국
한족 혼혈인들이 되어버림
그런데도 중국 한족들과는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는 집단이라고 중국 고고학자들과 과학자들이 말함
그런데 이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언어가 남방계 언어 즉 인도 타밀어(드라비다어)에서 파생되어져
나온 언어임
하여간 충청도 고인돌에서 발견되어진 고인골에서
백인(아리아인)의 유전자를 전해받은 인도인과 똑같은 유전자가
나왔는데...
한국의 최초 시조는 정말로 누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