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 임나) 의 유전자인 D2 CIS-AB 의 실체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인(倭人)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 D2 CIS-AB 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자>

부모 모두 B형인데 딸은 AB형 돌연변이 ‘시스-AB형’ 나왔다 (2015.10.21)

http://news.joins.com/article/18900576

이 뉴스 끝에 보면 이런 글이 나옴

“시스(CIS)-AB형은 국내에서는 호남지역에 집중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전국에 흩어진 상태다.”

전국에 약간 흩어진 이유는 “호남 향우회” 들 때문임

결론 : 전라도(특히 전남 지역)+일본(특히 북큐슈 지역)=CIS-AB 그리고 D2

한반도에 남겨진 왜의 흔적(朝鮮半島に残された倭の痕跡)

http://blog.livedoor.jp/bungchanblog-kodaishi/archives/2504635.html

영암 자라봉고분에서 드러난 전방후원분 축조 비밀 (2015-04-1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15/0200000000AKR20150415048400005.HTML

국내 가장 오래된 5세기 중반 전방후원분 발견 (2013.10.0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524430

자 그럼 중국 문헌들인 <삼국지> 와 <후한서> 에 나오는 한민족 내용들을 살짝 한번 봐 보자

한(韓)은 대방(帶方) 남쪽에 있고 동서간으로 바다에 막혀 있다.

남쪽으로 왜(倭)와 접하고 사방 4천리다.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의 세 종류가 있다.

-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민족 내용중에

한(韓)에는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진(弁辰)의 3 종(種)이 있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는데 54개 국이 있다.

북쪽으로 낙랑, 남쪽으로 왜(倭)와 접한다.

- <후한서> 동이열전

변진(弁辰)은 진한(辰韓)과 잡거하고 또한 성곽이 있다.

의복, 거처는 진한과 같다.

언어와법속이 서로 비슷한데 귀신에 제사 지내는 것은 다른 점이 있고, 부엌을 문의 서쪽에 둔다.

(변진) 독로국은 왜(倭)와 접한다.

- <삼국지> 위서 오한선비동이전

변진(弁辰)은 진한과 잡거하는데 성곽(城郭), 의복(衣服)이 모두 같고 언어와 풍속에 다른점이 있다.

그 사람들의 형체가 모두 장대(長大)하며 머릿결이 곱고 의복이 청결한데 형법은 엄준(嚴峻)하다.

그 나라가 왜(倭)와 가까워서 문신한 자가 상당히 많다.

- <후한서> 동이열전

그리고 중국 문헌 <삼국지> 와 <후한서> 의 내용들을 보면 "변진(인접해 있는 진한도 포함)에는 철(鐵)이 산출되고 예(濊), 왜(倭), 마한(馬韓)에서 모두 와서 사 간다." 라고 되어 있음

한마디로 예(濊), 왜(倭), 마한(馬韓)이 전부 접(接)해있었다는 이야기임

다시 말해서 지금 한반도안에 다 있었다는 것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 세운 왜(倭)는 전라도 특히 전남 지역에도 존재했었음

B형 부모 사이에서 AB형 아이…세계 첫 사례 (2015.10.20)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25889

이 뉴스 끝에 보면 이런 글이 나옴

<시스 AB형은 백제문화권이었던 우리나라 호남과 일본 규슈에서 특징적으로 많습니다.

[김신영/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과거 우리나라 전라도 지방과 일본 규슈 지역의 왕래가 빈번했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가 있겠습니다.] >

결론 :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고인골들=전라왜구 임나=큐슈왜구=D2 CIS-AB 로 유전자 일치

위에 그림에서 SBS가 백제(구다라)의 문화권이라고 표기해 두었는데 이건 아주 잘 못되어진 해석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와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인 왜국(큐슈왜구+큐슈왜구 임나) 는 같은 중국 남조에서 넘어 왔지만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많이 틀렸던 왕조들이였음

참고로 중국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는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큐슈왜구 임나)에 수시로 조공을 바치고 백제 왕자들을 수시로 인질로 보냈지만 그 반대로 되어진 기록들은 한중일 기록들에 전혀 없음

그리고 중국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와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큐슈왜구 임나)는 중국 남조 왕조(육조 시대(222년~589년))들의 속국이나 마찬가지였음

근데 왜?? 중국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는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큐슈왜구 임나)는 중국 남조 왕조들의 속국들이였을까??

한 예로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는 금관을 썼지만 중국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는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큐슈왜구 임나)는 제후국들이 쓰는 금동관을 썼었음

그리고 이 두 왕조들 모두 다 중국 남조 지역에서 넘어왔고 중국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는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큐슈왜구 임나)가 수시로 중국 남조 왕조들과 북조 왕조들한테 조공을 바쳤음

예로 왜 5 왕과 히미코(卑彌呼-비미호) 여왕 등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는 말 할 필요가 없음

한중일 기록들에서 매해 수시로 중국 남조 왕조들한테 조공을 바쳤다라고 기록되어져 있음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가 정말로??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를 배신했을까?? (feat. 삼국사기 일본서기에는 그런 기록들이 없다)

우리나라 역사책들에서는 이런 내용이 나옴

신라가 백제(쿠다라)의 한강 유역과 평양 일대를 빼앗아서 차지했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들에 보면 은근히 신라가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를 배신했다라고 기술하고 있음

근데 신라가 한강 유역을 정말로?? 빠앗았을까??

자 그럼 <삼국사기> 와 <일본서기> 를 한번 보길

<일본서기> 에는 이런 기록이 나옴

<是歲 百濟棄漢城與平壤 新羅因此入居漢城 今新羅之牛頭方•尼彌方也>

해석 :

<이 해(552년 10월) 백제가 한성과 평양을 버렸다.

이로 말미암아 신라가 한성에 들어가 살았으니, 현재 신라의 우두방, 니미방이다.>

-- <일본서기>

<棄 -- 버릴 기> 임

<삼국사기> 에도 신라가 한강 유역을 빼앗았다는 기록은 전혀 없음

다 우리나라 역사 학자들의 추정 추리였음

<삼국사기> 기록들

<十四年 ... 秋七月 取百濟東北鄙 置新州 以阿湌武力爲軍主>

-- <삼국사기> 진흥왕(매금대왕) 조

해석 :

<가을 7월, 백제의 동북쪽 변두리를 거두어 신주(新州)를 설치하고 아찬 무력(武力)을 군주로 삼았다.>

<三十一年 秋七月 新羅取東北鄙 置新州>

-- <삼국사기> 성왕 조

해석 :

<31년(서기 553) 가을 7월, 신라가 동북쪽 변경을 거두어 신주(新州)를 설치하였다.>

여기서 <取>의 뜻은 “거두다” “가지다” “취하다” 의 뜻이지 “빼앗다” 라는 뜻이 아님

이걸 빼앗다라고 해석한 우리나라 역사 학자들

근데 왜?? 성왕이 한강 유역과 평양 일대를 버리고 가버렸을까?? 는 다음에 보기로 하고

근데 삼국사기 내용들과 일본서기 내용들에서 "빼앗다" 라는 단어들은 전혀 나오지가 안는데 이걸 누구들?? 이 이렇게 역사책에 역사를 왜곡해서 실었을까??

그리고 왜?? 우리나라 역사 학자들은 <삼국사기> 와 <일본서기> 를 비교도 해 보지도 안고 역사책들에 실었을까??

궁금하지 안을 수가 없다

사마왕(斯麻王-무령왕) 무령왕릉의 실체 (feat. 사마왕은 중국인+왜인 혼혈인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 임나) 에서 온 사마왕(斯麻王-무령왕)의 그 무령왕릉의 실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먼저 동성왕, 사마왕(무령왕) 은 왜국에서 태어나 40년 넘게 왜국에서 살다가 왜왕이 너 백제에 가서 백제왕을 하라고 해 백제에 가 왕들을 한 인물들임

그것도 왜왕이 내준 왜군들의 호위를 받으며

<무령왕릉 매지권(買地券) 내용>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인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 임나) 에서 온 무령왕 매지권(買地券) 혹은 매지석 앞면 내용

<寧東大將軍 百濟斯麻王 年六十二歲 癸卯年五月 丙戌朔 七日壬辰 崩到 乙巳年八月 癸酉朔 十二日甲申 安登冠大墓 立志如左>

해석 :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이 62세 되는 계묘년 5월 7일 임진날에 돌아가셔서, 을사년 8월 12일 갑신날에 이르러 대묘에 예를 갖추어 안장하고 이와 같이 기록한다.>

라고 적혀져 있음

그리고 무령왕(25대)은 521년 12월(음) 양 무제(梁武帝)로부터 "사지절 도독 백제제군사영동대장군(使持節 都督 百濟諸軍事 寧東大將軍)" 의 작호를 받았다 라는 기록이 있음

그런데 사마는 중국 서진(265년~317년) 동진(317년~420년) 왕가의 성씨가 사마씨임

참고로 중국 문헌인 <송서(宋書)> 에는 이런 기록이 있음

<왜 5왕의 시기때 “태조 원가 2년, 왜왕 찬(贊)이 또 사마조달(司馬曺達)을 사신으로 보내 표를 올리고 방물을 바쳤다.” 라고 되어있음>

하여튼 이 사마씨는 중국 진(晋)나라 왕가 성씨임

그리고 寧東大將軍(영동대장군)의 뜻은 “동쪽을 편안하게 한 대장군” 이라는 뜻임

한마디로 중국 남조쪽에서 보면 한반도 동쪽(지금의 서울 경기도 황해도 지방 - 한반도쪽에서는 서쪽)을 먹었다는 뜻임

다시 말해서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가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안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 임나) 과 합세해서 서울 경기도 황해도 전라도와 약간의 충청도와 약간의 경상도를 다 먹었다는 뜻임

마지막으로 매지권(석)이란 일종의 묘지 매매계약서로서 땅의 신에게 묘소에 쓸 땅을 매입함으로써 누구도 땅을 침범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자 신에게 묘와 유체의 안호를 기원하는 것임

이는 고대 중국로부터 시작된 장례 풍속으로서 도교 사상에 입각한 것임

어라?? 백제(쿠다라) 의 장례 풍습까지 중국 남조 시대 장례 풍습과 똑같네??

그리고 무령왕릉에서 발견되어진 유물들과 무덤 양식이 100프로 중국 남조 시대 것들과 똑같음

심지어 공주 송산리 고분의 무덤들을 중국 남조 양나라 기술자들이 와서 축조해 줬다는 유물들이 발견이 되어졌음

또 왕과 왕비를 안치한 목관은 큐슈 지방에서 만들어서 공수해 왔음

그리고 풍납 토성, 몽촌 토성, 공주 송산리 고분등에서 출토 되어진 시유도기, 닭머리 흑유병(계수호), 진묘수(석수), 자루 달린 청동 다리미, 일광삼존불, 호자등이 전부 중국 남조 시대 것들과 똑같고 금동대향로도 중국 박산향로의 카피 제품임

백제(쿠다라)가 정말로?? 한민족 왕조가 맞을까??